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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죽순의 마을 초코에 묻은 가루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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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의 마을 초코에 묻은 가루 맛있게 먹는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메이지 '죽순의 마을'을 각별히 사랑했습니다. 소풍에 가져가서 질퍽질퍽하게 녹인 적도 있었습니다. 학원가는길 버스에서 먹다가 버스안에서 먹지말라고 삼촌에게 혼난적도 있었습니다. 동아리 선배들이 "하나 줘"라고 말해서 결과 반수를 잃는 분한 적도 있었습니다.

'죽순 마을'은 제 청춘 그 자체예요 그런 오랜 교제의 죽순의 마을. 계속 궁금한 게 있어요 그건.. '죽순리 가루' 파문 죽순의 마을을 열면 쿠키 부분의 가루가 초콜릿에 붙어 있습니다.


'그래야 '죽순의 고장'이 아니겠느냐!'라는 의견 맞습니다.  이 쿠키가 있는 '죽순의 마을'이에요. 하지만 난 한번 보고 싶다. 공장에서 완성한 직후의, 초코가 윤기가 흐르는 「죽순의 마을」을. 이 모습


초코를 이 가루로부터 해방시켜 본래의 빛을 되찾자! 이 가루를 섭취할 때 어떤 것으로 섭취해야 할지 검토를 해서 네 가지 조건을 제시했어요. -안 닦는다 -초콜릿 긁힌다 ·툭툭 치면 가루를 덜어준다. ·쥬시하다.초콜릿의 윤기를 더욱 강화해준다. -같이 먹어 맛있네. -같이 먹어 맛있네.

이 조건을 바탕으로 선택한 후보가 이쪽

·카페오레 팬케이크(왼쪽 아래)·마들렌(오른쪽 아래)·롯데 초코파이(위)

죽순의 마을에 윤기와 빛을 더해줘.

1, 초코파이
토닥토닥하거나 동글동글해서 가루가 초코파이로.

 

어머나 떨어졌다.

 

아직 공장 제조 직후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과, 무엇보다 초코파이에 가루가 이동하고 있어 초코파이에 미안함이 없다.. 초코들끼리 서로 밀어 붙이기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2, 마들렌


울퉁불퉁한 앞면보다 촉촉한 뒷면이 궁합이 더 좋을 것 같아. 아까 그 요령으로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빠졌어요 마들렌 뒷면 지금은 네가 앞면이야


욕심을 부리자면 '윤기'가 갖고 싶다. 초코야 넌 더 빛날 수 있어

팬케이크


스펀지 같은 흡착력, 촉촉함, 가장 기대되는 한 장


토닥토닥하고 눌러대고 팬케이크의 육즙이 풍부한 엑기스를 죽순의 마을에 마시게 합니다.


빛나고 있어! 그래 주역은 너야!!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고 있던 「죽순 마을」의 갓 태어난 모습. 팬케이크야, 고마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쿠키가 나쁘지 않아요. 이 쿠키 때문에 '죽순의 고장'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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